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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화마을학교관련 노원신문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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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8 02:35 조회6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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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화마을학교관련 노원신문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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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균 열린문화마을학교, 수강생 동아리 자생력 확보
사진, 배울수록 빠져드는 아름다운 세상
[2014-08-10 오후 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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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화마을학교, 수강생 동아리 자생력 확보

사진, 배울수록 빠져드는 아름다운 세상

노원구가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펼친 마을이 학교다!’ 사업이 2년째를 맞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형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커뮤니티형으로 나뉜다. 두 가지 다 재능기부강사가 강의하는 것은 같지만, 구지원 방식이 다르다. 멘토링형은 연중 강사료가 지원되지만, 지역커뮤니티형은 1강좌 당 1년에 100만원으로 한정된다. 시간당 2만원의 강사료를 6개월 지급하고 나면 소진된다. 지원금은 동아리를 꾸리기 위한 마중물일 뿐이라는 게 노원구의 지원취지이다.

상계역 근처 당현천 폭포 옆 건물에서 진행하는 열린문화마을학교(교장 나영균)에서도 올 2월부터 7월까지 사진교실, 우쿨렐레교실, 한자교실이 운영되었다. 이중 사진교실이 동아리로 성장하여 812일에 첫 모임을 시작했다. 수강생 대부분이 동아리 회원으로 전환했다.

동아리를 이끌 사람은 노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작업을 한 나영균 한국프로사진협회 지부장과 그동안 사진교실 강의를 맡아온 한임주 작가이다.

나영균 교장은 당현천 복원 전 둑길사진을 수소문해봤는데 없었다. 내가 아무렇게나 찍는 게 노원의 역사가 된다.”동아리 활동을 잘하면 상위단체도 연결, 소개해서 작품활동의 촉매역할을 해줄 것이다. 새로 가입할 회원은 기존회원과 실력차이가 날 테니 목요일 저녁에 새 모임을 진행하고, 이마저도 시간이 안 되는 분을 위해서는 개인지도로 할 예정이다. 학생동아리 등 총 네 개의 동아리를 만들 것이라고 야심찬 동아리 운영계획을 밝혔다.

사진동아리가 하반기에 하고자 하는 일은 노원구의 유적, 문화재, 지역명소 등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이다. 그 다음 CDDVD를 만들어 관공서와 학교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동아리 회원 중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회원들도 있다. 약용식물 목본 100가지를 출판하기 위해 사진을 배우러 왔다는 장기성 서울약용식물관리사협회 부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한테 맞춤형으로 가르쳐준다. 사진 찍는 스타일이 바뀌어간다. 배우고 보니 지속적으로 더 배워야 할 분분이 있어 동아리 활동도 하게 됐다. 적극적으로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미술협회 감정팀장을 지낸 장지홍씨는 미술품 사진을 찍으려면 엉터리 디지털 기술 가지고는 안 되겠다 싶어 벽보 보고 왔다. 배울 게 많다.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더 하고 싶어졌다.”며 동아리 활동계기를 밝혔다.

“‘마을이 학교다사업취지를 모를 때는 무조건 구청의 지원을 많이 원했는데 취지를 알고 나니 자체적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나영균 교장의 열정이 사진동아리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현재 노원에서 이런 커뮤니티형 마을학교는 16곳이 있다. 서울시에서 주민참여형

​​마을학교 생태계조성사업을 통해 공모선정단체에 대해서는 지원도 할 예정이다.

열린문화마을학교 나영균 010-7477-3833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forno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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